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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 Blog

한 달만에 수정한 블로그 스킨

한 달만에 블로그 스킨을 새로 수정하였어요.
이번에도 갑작스럽게 스킨을 수정하게 되었는데, 되도록이면 이전과는 달리 심플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조금 휑한 느낌인 것 같기도 하지만, 고용량의 이미지를 사용한 지난 스킨과는 달리 그래도 나름대로의 다이어트로 조금이나마 블로그가 가벼워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래 이미지는 지난 스킨을 기록하고자 첨부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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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와 그 안의 것들은 크게 다르지 않는데, 몇 장의 이미지로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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