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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 Blog

오랜만에 수정한 블로그 스킨



오랜만에 스킨을 수정해보았습니다.
몇 시간 동안 급하게 해보느라고 큰 것만 만지고 자잘한 것 까지는 신경쓰지는 못하였네요.
역시 스킨 수정은 센스와 테크니컬이 필요한 것 같아요.

원하는 대로 바꾸고 싶어도 코드를 다루지 못하면 말짱 꽝이니까요;
지금도 어색한 부분이 보이지만 또 스킨 수정에 빠지면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아 나중에 시간이 나면 조금 더 수정해보기로 하고 급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이제 비도 그쳐가는데 곧 진정한 무더위가 시작되겠네요.
적당히 좀 더 오래 와도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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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포스트 : 갑작스런 스킨의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