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t님의 새로워진 -참 깔끔하다는- 디자인의 블로거팁닷컴 블로그 를 보면서 나도 스킨을 언젠간 다시 수정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어 오다가 오늘 오전에 다시 한번 북풍님의 업그레이드된 그림자와 함께 걷기... 블로그를 보고 충동을 못이겨내 급기야는 스킨 수정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어제도 본문의 너비를 5픽셀 정도 늘리고 두 개의 사이드바의 간격과 너비의 픽셀을 조금씩 줄였지만 저도 왜 했는지 모를 정도로 외관상으로는 전혀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혼자서는 전 것이랑 계속 비교하면서 무엇이 더 낫지 이게 더 낫나 하면서 나름 고심하였답니다.
하지만 어제 한 것은 부질없었다는 것이지요
특히 제가 제일 고치고 싶었던 것은 바로 블로그 본문의 바탕이미지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IENDEV님의 스킨을 사용하시기에 좀 더 차별화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각 카테고리마다의 색상을 달리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의 스킨과 같이 사이드바를 한 개 더 늘린 상태로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스킨 수정을 한다며 소매를 걷어부치고 무작정 덤벼들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검색한 블로그 뿐만이 아니라 블로거 분들이 소개해주신 디자인 관련 블로그에서 색상 등을 착안해 비록 디자인이 뛰어난 블로그에는 못미치지만 이리저리 고쳐가며 적용을 한 것들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우연찮게 발견한 한 블로그에서 여러 디자인의 블로그를 제공하는 것을 보고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이번에도 역시 이리저리 고쳐가고 수정해가면서 지금의 형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본문의 상단 이미지 뿐만이 아니라 각 부분들도 새로이 수정하였습니다.
스킨을 확 통째로 바꾸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았지만, 그 동안 나의 정성과 노력과 시간이 담긴 스킨이기에 쉽게 바꾸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현재 스킨을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만져가며 비슷해보이지만 조금은 다른 디자인의 블로그를 만들어 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느낀 것은 어제도 XP 테마의 폰트를 처음으로 수정해보았지만, 오늘의 스킨 수정과 더불어 역시 디자인은 쉽게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외국을 다녀오면 시야가 넓어지듯이 디자인 또한 여러 것들을 봐야 보는 눈이 커지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많은 블로거분들의 자료와 정보에 의지해 조금씩 감각을 키워가야겠습니다.
오늘 스킨을 수정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뜻하지 않은 일로 시간을 소모하게 되었네요.
이제 정신차려야 겠습니다^^;
아.. 그런데, 스킨을 수정하고보니 예전보다 좀 정신없어진 거 같긴 하네요;....?
글도 앞으로의 신념을 밝히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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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블로그 스킨이 너무 이뻐서 자동으로 댓글이 달아져요.. =-=;;ㅋㅋ
고맙습니다.
여름날님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한겨울에도 땀이 나네요^^;
농담인 거 아시죠~
저도 이 스킨 맘에 드는데 적용을 해 보면 제대로 안 나와서..ㅜㅜ
스킨 수정 축하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킨 수정은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한다는^^
일단 이걸로 몇 개월은 또 우려먹어야겠네요;
뭔가 아름다워 진 듯... ㅋㅋ
고맙습니다~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저도 좀 더 세부적으로 만질 수 있게 됏으면 좋겠는데 아직 많이 모르겠어요 -_-a
좀 더 이것저것 만져봐야 하는데 ㅎ
한 스킨만 계속 파고들면 하나하나 보이게 되던걸요^^
북풍님도 한 스킨만 잡고 파보세요~
뭔가 나올 것입니다;
예쁘네요 ^^
고마워요^^;
천천히 하세요^^*
예~ 그래야죠^^
또 한동안 손을 놓을 듯싶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