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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Media

이예린의 '비밀번호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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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가와'로 컴백을 한 이예린씨가 '도전 1000곡'에 출연하여 윤하의 '비밀번호 486'을 불렀습니다.

윤하의 시원시원한 보컬과는 느낌이 다르지만 이예린씨만의 독특한 맛이 살아있네요.

'포플러나무 아래', '늘 지금처럼', '용서' 등을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컴백하는 모습을 보니 반갑기만 합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이 잘 되어서 정규 앨범도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