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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조금 허락되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어 두 번째 곡을 포스팅합니다.
조승우씨가 공연한 '뮤지컬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The Impossible Dream' 곡을 포함하면 세 번째 곡이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역시 유명한 뮤지컬인 '지킬 앤 하이드'입니다.
그 중 들려드릴 뮤지컬 곡은 류정한씨가 공연한 'This is the momonet(지금 이 순간)'입니다.
조승우씨가 예전에 같은 곡을 부르신 걸 본 적 있는데, 역시 좋은 곡임은 변함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