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Etc. 너에게 묻는다 까르벤정 2007. 10. 31. 20:26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너는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more.. less.. 얼마 전에 브라운관 속의 광고를 통해 안도현씨의 '너에게 묻는다' 시를 접하였습니다.아무 생각없이 보게 된 광고 듣게 된 시였는데, 왠지 모르게 느껴져 오는 것이 있었습니다.살면서 누군가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던 지 생각을 해봅니다.그러지 않았다면 나 또한 그 동안의 인생을 너무 의미없이 허비하면서 보낸 건 아닌지 생각되네요.앞으로 살면서 누군가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으로 기억이 될 수 있을까요. les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On Nashimaryo 'FunFun/Etc.' Related Articles 5.1채널의 시대는 갔다!!!!! 좌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 테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