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문의 글자체를 티티체에서 한겨레결체로 바꾸어 사용하다가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윈도우 비스타 기본글꼴인 맑은 고딕체로 한다는 것은 시기 상조인 듯 싶었다.
아직은 PC마다의 가독성(클리어타입 적용여부 등)이 다르기에 굳이 하고 싶지는 않았던 것이 이유.
그래서 다른 대안을 찾던 중, 아리따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이를 웹폰트로 적용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쉽지는 않았다.
인터넷으로 아리따체를 검색하여 웹폰트를 생성하는 WEFT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더니 Maybe it broken 이라는 경고문구가 뜨며 적용이 안되는 것이 아닌가.
계속 검색하여 찾은 폰트에 계속 경고문구가 뜨는 걸 보면서 좌절을 느꼈다.
But!! 신념을 잃지 않고 계속 검색하여 웹폰트 적용 여불 확인해본 결과, 드디어 이상이 없는 폰트체를 찾게 되었다.
어찌나 기쁘던지 T^T
이러한 기쁜 마음으로 혹시 아리따체를 웹폰트로 사용하고자 하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정상적으로 웹폰트가 적용되는 TTF 파일을 올려본다.
마지막으로 반드시 WEFT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웹폰트로 만드는 것을 잊지 않길 당부한다.
그러나 아직은 윈도우 비스타 기본글꼴인 맑은 고딕체로 한다는 것은 시기 상조인 듯 싶었다.
아직은 PC마다의 가독성(클리어타입 적용여부 등)이 다르기에 굳이 하고 싶지는 않았던 것이 이유.
그래서 다른 대안을 찾던 중, 아리따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이를 웹폰트로 적용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쉽지는 않았다.
인터넷으로 아리따체를 검색하여 웹폰트를 생성하는 WEFT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더니 Maybe it broken 이라는 경고문구가 뜨며 적용이 안되는 것이 아닌가.
계속 검색하여 찾은 폰트에 계속 경고문구가 뜨는 걸 보면서 좌절을 느꼈다.
But!! 신념을 잃지 않고 계속 검색하여 웹폰트 적용 여불 확인해본 결과, 드디어 이상이 없는 폰트체를 찾게 되었다.
어찌나 기쁘던지 T^T
이러한 기쁜 마음으로 혹시 아리따체를 웹폰트로 사용하고자 하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정상적으로 웹폰트가 적용되는 TTF 파일을 올려본다.
마지막으로 반드시 WEFT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웹폰트로 만드는 것을 잊지 않길 당부한다.
invalid-fileWEFT 프로그램 이용하는 방법 : 해당페이지로 이동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