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지현우, 이선균 주연의 금요 드라마인 '달콤한 나의 도시'를 보며 작업을 하고 있던 중에 어느 순간 화면이 전환되면서 상당히 낯익은 장소를 보게 되었는데 그 곳은 다름아닌 홍대에 위치한 한 바(Bar)였습니다.
지난 달에 친구들과 함께 홍대에서 만나 2차로 간 곳이었는데 드라마 속에서 보게 되니 새삼 반갑게 느껴져 들뜬 나머지 몇몇 친구들에게 자랑 아닌 자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보면 아줌마스럽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보니 반가운 건 어쩔 수 없네요.
제 몸에는 아줌마의 피도 흐르나 봅니다.
그 때 같이 갔던 친구에게도 드라마에서 우리가 갔던 그 곳이 나왔다고 하니 좋냐면서 앞으로도 만나면 좋은 데 찾아가자고 하더군요.
저 역시도 그 말에 십분 공감하기에 다음에도 멋지고 이쁘고 맛있는 그런 곳들을 찾아 다녀야겠습니다.
좋은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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