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함께 숙박을 하고 있는 우리 강아지 뿌니에게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TV를 보고 있는데 옆에 구석에서 자고 있던 뿌니가 코를 골며 자는 것이에요.
어지간하면 늘 긴장 모드인 그 녀석도 상당히 피곤했었나 봅니다.
코를 고는 소리가 귀엽게만 들리네요~ ♪
그런데 요즘 아침 밤 할 것 없이 언제나 인형을 물고와 앞에 던져놓고 깡충 뛰어오르며 놀아달라고 하는데 제가 자고 있을 때도 자려고 할 때도 놀아달라고 하니 스스로 움직이는 인형을 사던가 해야지 바닥에 앉아있기가 무섭네요.
그래도 한 마리 키우는 거라 얼마나 외로울 지 생각하면 이내 가슴이 미어져 뿌니가 원하는대로 해줄려고 합니다.
애정결핍이 되게 하지는 말아야지요;
나중에 자식도 되도록이면 둘은 낳아야 하지 않을까...;
'Pet Dog Story > "뿌니"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아지에 대한 새로운 발견 (4) | 2008/06/22 |
|---|---|
| 지금은 강아지 훈련 중 (8) | 2007/02/25 |
| 드디어 자기이름을 눈치챈 우리 강아지 '뿌니' (4) | 2007/02/22 |
| 그 놈의 본색 (2) | 2007/02/15 |










강아지 키우시는군요?^^
저는 개를 무척이나 무서워 해서 말이죠 ㅠㅠ
강아지를 키울려고 한 것은 아닌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개를 무서워 하신다니 혹시 어렸을 때 물리시거나 강아지변을 심하게 밟으신 건가요? ^^;
저도 강아지로 위장한 몇몇 개한테는 쉽게 접근하지 못한답니다;
우리집 똥개도 같이자면 코골아서 사람이 잠을 못잠
잠을 못 잘 정도로 크게 코를 고나보네?
그럴 땐 가볍게 엄지와 집게로 살짝 코를 조여주는 센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