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이면 저의 친한 친구인 용훈이와 현실이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어제는 결혼식에 앞서 모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하는데 따로 사진 촬영을 해달라고 하기에 선뜻 나서서 4시간 가량 친구의 DSLR로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친구는 사진 1000장을 원했지만 저는 1/3도 안되는 양을 찍어서 조금 미안하게 느껴지네요.
1000장을 찍어도 건질 것이 많이 없을텐데 그보다 더 적은 양을 찍어주었으니까요.
그래도 나름대로 잘 찍어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였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분당 율동공원의 먹자골목에 위치한 오리고기 전문점에서 오리고기 주물럭을 얻어먹긴 하였으니 그래도 소기의 성과가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결혼식 할 때에는 웨딩카 꾸미는 것 좀 도와달라고 하는데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는 걸 좀 좋아라하는 저로서는 웨딩카 자료 좀 미리 검색해놔야겠습니다.
그런데 9월달이라 덥긴 더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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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 따라가서 함께 있어주는것도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유유
에코님도 친구의 웨딩 촬영 때 함께 있었던 적이 있으셨나봐요~
생각보다 조금 어려운 일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래도 친구가 신경을 써줘서 짝 하나를 더 불러준다면 금상첨화일텐데 말이죠^^
저는 그러지 못했다는..
유유
전 웨딩촬영에 따라 가 본 적이 없어서.....ㅜㅜ
그래도 흔치 않은 경우이니 눈물 흘리실 필요까지는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