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루고 미루던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인 '초속 5센티미터'를 보았습니다.
항상 타카키가 전철을 타고 가는 부분까지만 보다 말았는데, 그 부분을 다시 보게 되었네요.
전철이 강설에 계속 정차하고 지연되는 모습에 저마저도 지쳐 버릴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주인공인 타카키와 아카리가 재회하는 장면이 오래 남네요.
그리고 서둘러 헤어진 그 둘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그 둘이 성인이 되었을 때까지의 이야기로 이어지는데, 정말 영상 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다워 보는 것 조차 즐거웠습니다.
세세한 부분에까지 신경 쓰는 걸 보고 영상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감동할 수도 있구나 하였습니다.
하지만 첫사랑에 대한 스토리는 얼어붙은 마음이 녹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저도 그러한 것에 메말라졌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쌀쌀한 바람이 부는 이 가을에 따스한 차 한잔과 함께 '초속 5센티미터'를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알게 모를 따뜻함이 전해져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항상 타카키가 전철을 타고 가는 부분까지만 보다 말았는데, 그 부분을 다시 보게 되었네요.
전철이 강설에 계속 정차하고 지연되는 모습에 저마저도 지쳐 버릴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주인공인 타카키와 아카리가 재회하는 장면이 오래 남네요.
그리고 서둘러 헤어진 그 둘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그 둘이 성인이 되었을 때까지의 이야기로 이어지는데, 정말 영상 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다워 보는 것 조차 즐거웠습니다.
세세한 부분에까지 신경 쓰는 걸 보고 영상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감동할 수도 있구나 하였습니다.
하지만 첫사랑에 대한 스토리는 얼어붙은 마음이 녹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저도 그러한 것에 메말라졌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쌀쌀한 바람이 부는 이 가을에 따스한 차 한잔과 함께 '초속 5센티미터'를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알게 모를 따뜻함이 전해져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작품인 것 같습니다. 눈이 시리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
그러네요~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
처음엔 보고나서 그러려니 하였는데, 뒤돌아서니 왠지 모를 안타까움이 느껴지더군요;;
메말라도 너무 메말랐나 봅니다ㅠ_ㅠ
^^ 결국 보셨군요!
만족하신것 같네요
신카이 마코토는 정말 영상미 하난 끝내줍니다
신카이마코토를 나타내주는 단어는
애절함과 미려함이 아닐까요?
뒤돌아서니 자꾸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요즘 초속 5센티미터 OST를 듣고 있습니다.
얼마 되진 않았지만^^;;
그리고 신카이 마코토의 다른 작품에 대해서도 한번 찾아서 보려구요~
혹시 추천하실만한 작품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