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9월 19일(미국 시간) 사용자가 자신이 만든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새로운 서비스 「Soapbox on MSN Video」의 베타 서비스 제공을 개시했다.
「Warhol」이라는 개발 코드명을 가진 Soapbox on MSN Video는 최종적으로는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나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에 통합되어 인스턴트 메시지 중에 비디오로의 링크를 통해 스스로의 블로그에 동영상을 넣는 것이 가능해진다.
사용자는 동영상을 평가하고 코멘트를 붙여 태그를 붙일 수도 있다. 또 RSS 피드를 작성하고 전자메일을 통해 친구와 링크의 공유도 가능해진다. 또 Soapbox 플레이어를 직접 스스로 웹 사이트나 블로그에 넣는 것도 가능해진다.
업로드 용량은 최대 100MB로 제한되어 있지만 업로드하는 동영상의 길이나 수에 제한은 없다. 동영상은 풀 스크린 시청이 가능하다.
MS의 엔터테인먼트 비디오 서비스 담당 이사 롭 베네트는 유튜브가 시정에서 리더쉽을 갖고 있지만 MSN이 월 4억 6,500만 명의 방문자로 Soapbox가 유튜브에 대항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베네트 이사는 “시장은 이제 막 열리고 있다. 유튜브가 리드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이노베이션과 경쟁의 여지는 아직 충분히 남아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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